
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Fujiya & Miyagi gig를 보았다!!!
안그래도 쇼 전날 눈 많이 온다고 그래가지고 걱정했었는데
다행히도 눈이 그리 많이 오지 않아서 갈 수 있었다.
날씨도 그리 춥지 않아서 힐에다가 원피스 스타킹 신고 갔는데도 괜츈해서 다행!!
원래 셋트 시간이 11시 30이었는데 한 12시에 시작한거 같았다.
Cat got your tongue으로 시작해가지고 끝날때까지 춤추느라 정신이 없었다.
David Best 실제로 보니까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다.
다행히도 두번째줄에서 볼 수 있어가지고 정말 가까이 볼 수 있었다.
셋트 리스트가 앞에서 막 보이는데 미리보면 재미없으니까 안보는거 참느라 죽는줄 ㅋㅋ
나중에 콘서트 끝나고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손빠른 사람들이 다 갖고가버려가지고 아깝네..
푸지야미야기 전에 한 셋팀 정도 공연했는데 푸미 바로 전에 공연한 팀이
Jangula라고 재밌더라.. 매니저가 한국사람 ㅋㅋ
어쩐지 공연하면서 애들이 자꾸 힐끔힐끔 날 쳐다보더라.
드러머 마음에 들었었는데 애프터쇼 못가고 너무 늦어서 그냥 집에 왔다.
푸지야 미야기 끝나고 목이 말라서 잭앤코크 사먹었는데 나 정말로 유치하게 나한테 작업거는 사람 처음 봤음 ㅠㅠ
손발이 오그라 드는 줄 알았다.... ㅠㅠ 미안해요 개무시해서....
공연 끝나고도 계속 앨범 듣고 있다.
너무 좋다!!
역시 오래 좋아한 보람이 있는 밴드♥


덧글